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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고객 애정템
상품 사용후기입니다.
아침 저녁으로 칙칙 애정하는 제품인데
할인가로 판매하셔서 또 얼른 겟 했어요ㅎㅎ
매일 이불, 베개에 쓰는 제품입니다.
석감으로 머리 감다가 너무 뻣뻣해서 샴푸바 구매해서 사용 중인데 자극 없어서 좋네요 약간의 향은 있어요
전, 면역저하로 피부트러블이 생기면서
천연제품을 꾸준히 찾아 사용을 했는데.
어느순간. 플라스틱 케이스에 대한 고민이 생기면서
우연히 찾아온 무해로움. 샴프바와 트리트먼트바 제품!
사용해보니 간편하고 자연스러우면서 효과가 좋으면서 친환경적인 가치관 까지~! 그래서 이번엔. 2+1 set 2set 주문했어요.
생명을 살리는 일 . 삶이 풍요로워집니다.
적극. 추천드립니다~^^*
저는 수수무무세트 사용한지 몇년 됐어요
공구로 첨 알게됐고 믿고 계속 사용중입니다
수수는 장난감에도 뿌리고 폰 액정도 닦고
식기에도 뿌리고 다목적으로 사용중 입니다
순해보여서 청소하기엔 긴가민가했던 찰나 언니꺼 써보고 좋아서 구매해요. 잘쓸게요
여/30대/주부
애기가 있어서 항상 신경쓰였는데 여기저기 뿌리기 좋을거같애용 !
여/20대/육아
아이가 아토피 피부염에 엄마인 제가 알레르기비염이 있어서 구매해 보았어요. 매일 뿌려주면서 탈탈 털어주고 있는데 좋아요
배송도 빠르고 상품 상태도 좋아요.
여/30대/주부육아
제 인생은 무무 있고 없고로 나뉠만큼 무무 덕을 많이 봤어요.
예민한 호흡기를 가진 분께 더더 강추합니다!
여/30대/직장인
주방세제 설거지비누로 쓴지 벌써 1년째인데 부담없이 쓰기 좋아요
세제 역할 제대로 하는데 야채 과일 씻을 때도 잘 써요
여/30대/예비육아
임산부한테 가장 필요한 제품인 것 같아요 엄마가 쓰는 성분이 아이한테도 전달된다고 해서 예민하게 선택하는데 유일하게 만족한 제품이에요, 원래 사용하던 펌프용 클렌징 제품보다 좋아요~
여/30대/육아
꼭 무해로움에서만 구매해요 제품퀄리티가 다른 곳은 무무만큼 못 따라가는 것 같아요
여/40대/주부
정가보다 할인된 가격
무해로움 소식
〔우리 집 침구는 괜찮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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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브릭의 계절, 따뜻한 공간을 위한 아이템💕
소파, 러그, 방석, 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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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겨울 침구로 교체하면서
세탁 자주 하기 어렵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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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먼지진드기는 우리 몸에서 떨어진 각질, 비듬을 먹고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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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한 계절에는 더더욱 관리 필요!
그래서인지 피톤치드 관심도가 높아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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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쓰는 초간단 기피 방법
무무 사악 뿌려 털어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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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무 없이 사는 방법을
모르는 게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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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무ㅣ피톤치드 원액 100% 탈취제
〔엄마는 좋은 것만 물려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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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중인 엄마의 몸속 쌓인 화학물질.
태아 시기부터 축적된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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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성’을 물려주지 않으려면 이렇게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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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질이 많은 채소, 곡실, 과일 등 신선제품 섭취 (가공식품은 피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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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성분 꼼꼼하게 확인!
모르는 성분으로 가득하다면 화학성분 첨가 가능성이 높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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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호르몬 교란 (여아의 성조숙증 가능성)
인지발달 장애 (ADHD, 학습장애 가능성)
비만, 당뇨, 심혈관질환 등 합병증 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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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모르고 사용하는 생활용품에는 허용 가능한 ‘소량의 화학성분’이 첨가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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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온전히 배출되지 못하고 쌓여 문제가 생긴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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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해로움은 유해화학물질을 줄여나가는 건강한 생활용품을 만듭니다.
여러분께 좋은 소식 가지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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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이 확정되면서
무해로움이 더 바빠지게 되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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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폴을 시작으로
무해로움을 널리 알리기 위한 도전은 계속 해보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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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성장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내부적으로 탄탄하게 쌓아 올린 공이 무너지지 않도록
노력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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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쓰는 무해로움’이라는 말이 좋아
나부터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언제나 그렇듯 여러분에게 다가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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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기쁜 소식 많이 기대해주세요( •̀ᴗ•́ )و
환경의 중요성, 많은 사람들이 동참하자
고래 다큐멘터리를 보고 환경에 대한 관심이 생겼고, 자연이 좋아 주말마다 캠핑을 시작했다. 하지만 쓰레기가 너무 많은 것을 보고 환경에 대해 생각하게 됐다. 더욱이 2박 3일 캠핑 과정에서 얼마나 많은 쓰레기가 분출되는지 쉽게 확인할 수 있는데, 쓰레기의 내용물을 보면서 소비패턴를 반성하게 됐다.
제로웨이스트의 가장 큰 적은 ‘편리’이다. 편해서 플라스틱 그릇과 종이컵을 쓰고, 귀찮아서 일회용 나무젓가락을 사용했기 때문이다. 또 하나는 ‘욕심’이다. 엄청난 양의 식재료가 버려지는 것을 보면서 과도한 욕심에 많은 양의 음식물과 매 끼니 육식 위주의 식습관을 되돌아보게 됐다.
먼저 좋아하는 캠핑을 지속하기 위해서는 변화가 필요해 일회용품부터 줄였다. 종량제 봉투의 크기를 절반으로 제한했고, 예전에 구입해 놓은 일회용품 사용을 억제했다. 물티슈가 플라스틱이라는 것을 알고 행주를 선호하는데, 이어 요리는 기름기가 적은 채식 위주로 했다.
잘 모를 때는 동물의 권리를 위해서 채식을 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관심을 갖고 보니 환경을 위해서도 비건이 필수적이었다. 육류의 소비를 줄이는 것이 플라스틱을 줄이는 것 만큼, 어쩌면 그보다 더 큰 의미가 있기 때문이다. 가축을 기르기 위해 드는 자원을 아끼기 위해선 한 사람이 아닌 많은 이들이 일주일에 한 번 비건 지향적인 식사를 하는 게 더 의미있다고 판단된다.
고기를 좋아하는 지인도 일주일에 한 번 페스코(달걀과 생선까지 먹는 채식)를 실천하는 걸 접하면서 필자도 10개월이 넘도록 일주일에 한번 동참하고 있다. 생선을 싫어하는 사람들은 가금류까지 먹는 폴로도 괜찮다고 생각된다. 소, 돼지 소비를 줄이는 게 우선이다. EU에서는 고기 없는 월요일을 2009년부터 시작했다는데 필자는 2022년이 돼서야 실천하게 된 셈이다. 욕심을 버리고 불필요
한 소비를 하지 않는다는 것은 단순히 내 돈을 아끼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닌 자원을 낭비하지 않는다는 사실도 새삼 깨닫게 해주고 있다.
캠핑에서 완벽하게 비워진 아이스박스를 들고 집에 돌아올 때면 정말 뿌듯하다. 처음엔 캠핑이었지만 곧 내 삶에도 스며들어 음식에서 소비재까지 그 범위가 넓어진다. 지금은 옷을 살 때도 이 옷이 과연 필요할까 생각해 본다. 옷이 싸고 많다고 결코 쉽게 만들어지는 것은 아니다. 염색에 드는 많은 물과 새옷에 가깝지만 싫증 나서 버려진 옷들은 결국 지구 반대편으로 가서 쓰레기 산을 만든다. 있는 물건을 최대한 잘 활용하고, 새로운 물건을 살 때는 다소 보수적으로 바라보는 시선이 반드시 필요하다.
그 중 생리컵과 면 생리대는 가장 만족하는 제품이다. 제로웨이스트를 위해 시작했는데 쓰레기도 줄고 몸도 편하다. 일회용 생리대의 흡수제가 우리 몸에 좋지 않기 때문이다. 종이컵도 마찬가지다. 코팅해 만든 종이컵에 뜨거운 음료를 담아 마시면 20분 만에 미세플라스틱 5조개가 만들어지는데 환경에도 우리 몸에도 좋지 않다. 이렇게 우리 몸과 제로웨이스트는 맞닿아 있다.
필자가 주변 사람들을 지켜보고 변한 것처럼, 나의 실천이 내 주변의 실천으로 이어지고, 이 글을 읽은 모든 이들이 경각심을 가졌으면 하는 바람이다. 처음 텀블러 사용부터 시작해 지금은 샐러드 용기를 챙겨 가서 포장해오는 것이 익숙하다. 그러니 처음부터 완벽한 제로웨이스트를 목표 해 도중에 지쳐 포기하지 말고, 할 수 있는 만큼 실천하되 자기 행동을 되돌아보는 태도가 가장 중요한 것 같다. 예를 들어 커피가 아무리 맛있어도 카페 내에서 종이컵을 사용하면 그 카페는 ‘안 가야지’ 하는 문제의식을 가지고 하나 둘 실천해 보자.
〔바다에도 나무를 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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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에 나무를 심는 식목일이 있다면
바다에 해조류를 심는 5월 10일 바다식목일이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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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숲은 우리에게 꼭 필요한 공간이에요
온실가스 절감 l 수산생물의 서식처 제공 l 오염물질 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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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으로 감태, 다시마, 모자반 같은 해조류들이 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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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차영차🔥 바다숲을 조성하고 난 뒤
잘 가꿔나가는 것이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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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할 수 있는 가장 쉬운 실천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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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회용품 사용을 조금씩 줄여나간다면
바다숲은 물론, 나의 공간도 쾌적해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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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좋은 작당지기는
일회용 수저를 내려놓습니다.
https://www.instagram.com/p/CsD8qlyvP43/?img_index=1
〔잘 먹은 밥상은 따로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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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김새 때문에 낮은 등급을 받아
마트에서 볼 수 없는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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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감하기 어려운 품질손상에도
우리 집 밥상에서 볼 수 없는 소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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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음식물 쓰레기가 된다면 너무 아깝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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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품질 모난 모양의 식재료라도
조리해서 먹으면 얼마나 맛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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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참,
맛있다고 너무 많이 만들지 말아요.
먹을 만큼 먹고 남기지 않는 것이야말로 잘 먹은 밥상! 아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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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적으로 1년간 발생하는 음식물 쓰레기는
8억 1천 5백만명의 1년치 식량을
4번씩 주고도 남을 양이라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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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쓰레기 처리 과정에서
온실가스도 많이 발생한다고 하니
우리가 할 수 있는 작은 실천으로 지구를 지켜보아요🌎
https://www.instagram.com/p/CrzduOLym5o/?img_index=1
〔 이산화탄소, 이제는 그만✋〕
이산화탄소는 한번 발생하면 100년간 대기에 남아요😱
✔️탄소를 지닌 생명체+고온고압=화석연료
화석연료를 태우면
화석에 봉인되어있던 탄소 봉인해제!
공기중의 산소와 만나 이산화 탄소가 되죠😣
대기중 이산화탄소 농도는 지구의 평균기온상승폭과 겹친다고 해요.
🌏지구의 평균 온도를 내 체온이라고 생각하면?
🔥1도 상승(미열) 육상생물 10%멸종위기, 30만명 사망
🔥2도 상승(고열) 해수면 7m 상승 북극생물 40%멸종위기
🔥6도 상승(사망) 대멸종 시작
탄소배출을 낮추고, 탄소 흡수량을 증대해
탄소 중립(순 배출량 0)을 위한 노력,
함께 해주실꺼죠?😊🤙
https://www.instagram.com/p/CrevyPYSwaF/?img_index=1
〔 👕헌 옷, 어디로 버려지는지 아시나요? 〕
한국 1인 평균 1년에 68벌 구매.
한 번도 안입고 버려지는 옷 12%
일회용품 처럼 소비되는 버려진 옷은 어디로 갈까요?🤔
팔릴 옷보다 더 많이 생산하고, 입을 옷보다 더 많이 구매한 결과 유행이 지난 옷은 중고거래 조차 되지 못하고 버려집니다🫢
👚옷을 버릴 때 필요한 누군가가 사용하겠다는 생각에 죄책감 없이 버리지만,
대부분의 옷(95%)은 쓰레기가 되어 플라스틱처럼 썩지도 않고 지구 반대편 사람들의 생존권을 위협합니다‼️
소비하기 전에 꼭 필요한 옷인지 다시 한 번 생각하는 습관 우리 함께 가져보아요💗
https://www.instagram.com/p/CrMtRldy5gQ/?img_index=1
〔황사·미세먼지 피해 줄이는 법😷〕
3~5월은 일교차가 커서 우리 몸이 외부 환경에 적응을 못합니다
면역력이 낮아져 감기나 호흡기 질환 환자가 많죠!🤧
불청객 황사와 미세먼지가 가장 기승을 부리는 때도 이때라고 해요
그럼 황사와 미세먼지의 피해는 어떻게 최소화 할 수 있을까요?🤔
황사·미세먼지 극복 예방수칙👇
☑️외출전 : 예보확인, 외출자제
☑️외출시 : 마스크 착용, 콘텍트렌즈 지양, 음료/음식 먹지 않기
☑️집에서 : 창문닫기, 물걸레질, 습도 50%
☑️개인위생 : 물마시기, 손발씻기, 음식 뚜껑 닫아 보관, 침구류 덮개 씌우기
황사와 미세먼지에는 중금속이 포함되어있고,
입자가 작아 혈액을 통해 온몸을 돌아다닐 수 있다는 것!🫢
안전 수칙을 확인하고,
안전한 봄 보내요 우리.😷
https://www.instagram.com/p/Cq6toA-PHzp/?img_index=1
〔💦물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봐요〕
지금도 지구에는 물이 부족해
더러운 물을 먹거나 사용하며
고통 받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난다고 해요..😢
그래서 UN은 물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수자원을 보호하자는 취지로 3월22일을
'세계 물의 날'을 지정합니다!
우리나라 연간 1인당 물 사용량은
💧280L💧
2025년에는 대한민국이
물 기근 국가로 전망 할 예정이라고도 해요🫢
우리 삶 속에 소중한 자원인 ‘물’
없어질 때 후회하지 말고,
있을 때 물을 더 아끼고 소중하게 대하며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절약방법부터
시작해보면 좋지 않을까요?💪
https://www.instagram.com/p/CqWohw1vjcz/?img_index=1
무해로움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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